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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출 **100만 달러+** 뒤에 숨은 50:50 공동창업자 리스크
Ask HN: Handling a broken 50/50 co-founder relationship after hitting $1M revenue
50radar
초기 매출과 업계 기대감이 공동창업자 문제를 몇 년간 가렸지만, 고객 불만·팀 이탈·현금 고갈이 한 번에 터졌다. 50/50 구조에 역할 책임과 퇴출 장치가 없으면 제품 문제보다 먼저 회사가 무너진다.
- 4년째 부트스트랩 B2B를 운영했고 연매출 100만 달러 이상을 찍었지만, 한쪽 창업자가 출시 후 기술 기여를 거의 멈추며 구조적 균열이 커졌다.
- 고객 불만에 대한 대응이 수정이 아니라 문장 잘 쓴 반박에 머물렀고, 결국 다른 공동창업자가 관계 복구와 지원 부담까지 떠안게 됐다.
- 직속 팀원들이 공개적으로 리더를 싫어하고 이탈 조짐까지 보였다는 점이 치명적이다. 창업자 갈등이 곧바로 채용·유지 비용으로 번진다.
- 교훈은 선명하다.
50/50지분보다 먼저 역할 KPI, 의사결정 권한, 정리 절차를 계약에 박아야 한다. 매출이 나와도 이 문제는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다.
출처: news.ycombinator.com/item?id=17014072원문 보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