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Quack`: `DuckDB` 클라이언트-서버 프로토콜
여러 프로세스가 같은 DuckDB 파일을 수정할 때 필요한 상태 동기화를 원격 프로토콜로 푼다. 임베디드 DB와 서버형 DB 사이의 빈칸을 메워서, 멀티프로세스 앱 설계에서 꽤 실용적인 선택지가 된다.
- 여러 동시 작성자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쓸 수 있게 해
DuckDB의 약점이던 단일 프로세스 제약을 정면으로 건드린다. - 핵심은 별도 서버 엔진이 아니라 원격 상태 동기화다. 인프로세스 구조를 유지해 기존
DuckDB사용 감각을 크게 안 바꾼다. - 작은 SaaS나 내부 도구에서 분석용 저장소를
Postgres로 바로 넘기지 않고, 공유 쓰기 요구를 더 늦게까지 버틸 여지가 생긴다.